출처이지웨어 티셔츠 블랑티 여성의류 다샵에서 겟.by 리안홍

저는 집에서 입는 옷과 외출복을 확실히 구분을 지어 입는 편이라 옷을 굉장히 오래 입는 경향이랍니다. 
좋은 점은 좋은 옷을 오래 입을수 있다는것, 나쁜 점은 옷이 헤어지지 않아 버릴수가 없다는것....ㅎㅎㅎ

집에서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티셔츠를 가져와 봤어요.
일명 브라 없이 입을수 있는 이지웨어 티셔츠.

다샵 블랑티라는 제품인데 이지웨어 티셔츠 뿐 아니라 레깅스, 원피스도 만들어 파시더라구요.
아이낳고 집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하다보니 속옷을 입고 있는 시간보다 속옷을 벗고 지냈던 세월이 길어 조금 답답하더라구요.

아이를 낳았던 안나았던 여성분들은 꽉끼는 브레지어를 매일같이 입어야 하다보니 답답함을 호소하는 겨우가 많지요.
저처럼 집에 와서 훌훌 벗어 던지는 분들 많으실꺼에요.

다샵 블랑티 이지웨어는 이렇게 가슴쪽에 도톰한 특수원단이 덧대어 있답니다.
그래서 속옷을 입지 않아도 히든커버 때문에 B.P부분이 표시가 나지 않아요.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기능성 특수소재로 쓸리지 않고 부드러워요.

사이즈는 44~88까지 다양하게 나오며 원단은 면가 스판텍스로 오래입어도 늘어지지 않는 쫀쫀한 옷감이에요.
색상도 여러가지지만 저는 그레이를 선택했지요.

이지웨어 다샵 블랑티의 핵심 포인트가 바로 요거지요.

 저도 아들이 고학년이 되다 보니 속옷을 벗고 있는게 많이 민망했는데

블랑티가 있다는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집에 손님 오셨을때도, 택배기사님이나 누군가를 잠깐 맞이 해야할때도 걱정이 없어요.